여는 글


 

제품 판매 사이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목적은 결제 시스템을 구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아무 물건 올려놓고 결제 구현에 집중해야지 했다가 기왕 이렇게 된거 브랜드 명, 컨셉, 제품에 디테일까지 정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쩌다보니 브랜드 기획까지 해버렸다.

 

진짜 브랜드 하나 런칭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설렜다.

 

 

올랑올랑 기획


 

어차피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일반 제품이 아니라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게임에 있는 HP 포션처럼 포션들을 팔자! 가 시작점이었다.

 

그래서 포션들을 기획하고 포션이라고 하니 포션 제조하는 마녀 생각도 나고 그래서 컨셉은 몽환, 보라색 위주의 디자인으로 결정했다.

 

이름을 정할때는 순우리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순우리말로 지었다.

 

기업이면 당연히 기업의 슬로건도 있어야 해, 하면서 메인 페이지에 슬로건도 써놓고.

 

 

 

닫는 글


 

이렇게 해서 완성된 메인 페이지